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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프론트엔드 공부 주저리개발일지/FE 2022. 10. 20. 01:57반응형
프로젝트 수강 1일차, 현재 수업중에 준비하기만 완강한 상태이다.
그러니까 프로젝트 시작 준비의 준비라는 셈이다...😏
🎀수강 이전 강의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다음 글에 있어요!
https://coding7281.tistory.com/9[#1day] 프론트엔드 공부 주저리
한참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공부하기 위해 이것저것 지원하던 어느 날 인프런에 들어갔는데 수업이 하나 눈에 띄었다. 바로, [만들면서 배우는 프론트엔드 DO IT 코딩] 이라는 수업이었다! 하루 하
coding7281.tistory.com
💥수업 이전 1day를 작성한 뒤 발생한 일이었다.
더보기도중 파일 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env 파일이 날아가버렸다.
이 파일에는 기본적인 key들을 작성해 두었는데 Firebase의 비공개키 json 파일은 지우지 않았으니 확인할 수 있으나 나머지 Firebase 앱 정보를 전부 잃어버린 셈이다.
firebase는 여차저차 만들고 나서 이미 꺼버렸는데!!이때였을까 눈이 깜깜해진게😑
아무튼 이것저것 눌러가면서 결국 앱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다.
먼저 최근 프로젝트에서 내가 방금 만든 프로젝트를 클릭한다. 해당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프로젝트 개요 옆 기어 모양의 이모지를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이모지를 클릭한 뒤 프로젝트 설정을 누르면 익숙한 화면이 보인다. (해당 프로젝트의 서비스 계정을 통해 내 앱에 Firebase Admin SDK 를 적용해줄 수 있다.) 일반 탭을 조금만 내려보면 내 앱(Web App)의 SDK 설정 및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해당 수업에서는 Firebase를 통해 인증과 Firebase Firestore로 데이터 관리가 들어간다.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큰 느낀점은 Firebase를 응용해본 적이 없다보니 .env 파일을 생성하는 것 이외의 것이 무척이나 생소하다는 것이었다.
Firebase를 next js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Firebase Admin SDK 를 서버에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정확한 내용은 다음 공식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s://firebase.google.com/docs/admin/setup?hl=ko#linux-or-macos
서버에 Firebase Admin SDK 추가
Google은 흑인 공동체를 위한 인종적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의견 보내기 서버에 Firebase Admin SDK 추가 컬렉션을 사용해 정리하기 내 환경설정을 기준으로 콘텐
firebase.google.com
정확하게는 이해하지 못했기에 더 공부해야하지만, next.js에서 firebase admin sdk 를 사용하기 위하여 초기 세팅을 진행해주어야 하는데, 프로젝트 폴더 내 models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초기 세팅 파일을 한개 작성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조금 더 공부하여 정리 및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다. (솔직히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다..🙄)
초기 세팅이 완료된 이후에는 pages 의 api 폴더 내에 있는 파일을 건드려주었다.
Next.js는 pages 폴더 내 api 폴더를 생성한다. 이렇게 되면 api 폴더 이외의 나머지는 router의 역할을 하게 되고, api 폴더 내에 있는 파일들 폴더들은 api의 url이 되는 셈이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의 경우 API 경로에 대한 next.js 공식 문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세상은 공부할 것 투성이..🤣
https://nextjs.org/docs/api-routes/introductionAPI Routes: Introduction | Next.js
Next.js supports API Routes, which allow you to build your API without leaving your Next.js app. Learn how it works here.
nextjs.org
해당 수업에서는 Visual Studio Code의 많은 확장 중에 Thunder Client를 사용한다.
일종의 postman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Client에서 보낸 요청이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웹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한 프로그램 내에서 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처음 실행할 경우 수업과 달라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데, 사실 포털 사이트도 자세히 보면 내용을 알 수 있듯이 (예를들어 티스토리를 처음 봤을 때 스킨이 뭔가 싶을 수 있으나 들어가보면 개인 블로그를 꾸미는 것임을 알 수 있듯이?) New Request라는 것을 눌러보면 postman에 로그인 했을 때와 굉장히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에 GET 형태로 local/api/{경로} 를 넣어주고 Send 버튼을 누르면 응답이 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글을 정리하면서 느낀거지만 아직 수업의 시작 전전전 단계인것 같은데 공부할 건 많은것이 느껴졌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 것처럼 꼭 해당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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